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7개 세 글자:606개 네 글자:960개 다섯 글자:544개 여섯 글자 이상:855개 모든 글자:3,223개

  • : (1)집을 헒. (2)바둑에서, 상대편의 말을 잡기 위하여 상대편의 집 가운데에 말을 놓아 두 집이 나지 못하도록 하는 일. (3)살림살이를 그만둠.
  • : (1)깨어지게 함.
  • : (1)미얀마 중부, 이라와디강 동쪽 기슭에 있는 도시. 849년에 건설된 도시로 파간 왕조의 수도이기도 하였다. 불탑(佛塔)이 많이 남아 있다.
  • : (1)배에서 쓰는 두레박.
  • : (1)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게 된 물건.
  • : (1)익숙하여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짐.
  • : (1)에밀 파게, 프랑스의 비평가(1847~1916). 예술의 형식보다 정신을 중시하고 치밀한 분석과 구성에 의한 비평을 하였다. 저서에 ≪19세기의 정론가와 모럴리스트≫가 있다. (2)‘파괴’의 방언
  • : (1)일정한 격식을 깨뜨림. 또는 그 격식.
  • : (1)일정한 임무를 주어 사람을 보냄. (2)올바른 견해를 깨뜨리고 잘못된 견해에 빠지며 옳지 못한 견해를 고집하여 불법의 바른 이치에 어긋나는 일. 법(法)을 비방함과 같아 악도(惡道)에 떨어지는 무거운 죄이다.
  • : (1)깨어진 거울. (2)이지러진 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부부가 헤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각종 악귀를 몰아내는 내용을 볶는타령 장단에 얹어 부르는 서도 잡가.
  • : (1)같은 갈래에서 갈리어 나온 계통. (2)계(戒)를 받은 사람이 그 계율을 어기고 지키지 아니함. (3)계(契)를 깨뜨림. (4)양자 관계의 인연을 끊음.
  • : (1)물결의 높이. (2)어떤 관계에서의 긴장의 정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건을 훔치려고 창고나 금고를 깨뜨림.
  •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2)곡류 작물을 취급하는 과정 중 손상된 알곡. 정상 알곡의 크기보다 쇄실 입자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스크리닝 과정에서 분리시킨다.
  • : (1)뼈를 으스러뜨리거나 부러뜨림. 또는 그렇게 된 뼈.
  • : (1)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 : (1)주일과 지정된 대축일에 육체노동을 금함. (2)‘팟종’의 방언
  • : (1)여자의 나이 16세를 이르는 말. ‘瓜’ 자를 파자(破字)하면 ‘八’이 두 개로 ‘二八’은 16이 되기 때문이다. (2)남자의 나이 64세를 이르는 말. ‘瓜’ 자를 파자하면 ‘八’이 두 개로 두 개의 ‘八’을 곱하면 64가 되기 때문이다. (3)성교(性交)에 의하여 처녀막이 터짐. (4)흠집이 난 과실.
  • : (1)물결이 번쩍이는 빛. (2)무덤을 파 옮긴 그 옛 자리. (3)무덤을 옮기기 위하여 구덩이를 파헤침. (4)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 : (1)때려 부수거나 깨뜨려 헐어 버림. (2)조직, 질서, 관계 따위를 와해하거나 무너뜨림. (3)건강이 나빠지게 만듦. (4)재료 또는 소자가 충격을 받아 부서지거나 기능을 잃게 되는 것. (5)반도체 소자에서 순방향이나 역방향의 전압 저지 능력이 영구적으로 소멸되는 사고. (6)절연체에서 정전 스트레스에 의한 절연의 깨짐.
  • : (1)‘바위’의 방언 (2)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높은 부분. (3)틈 없이 가로막거나 둘러막은 것에 뚫려 생긴 구멍. (4)‘파’의 방언 (5)농작물의 종자를 파종하는 골.
  • : (1)일이나 사태가 잘못되어 결딴이 남. 또는 그 판국. (2)약국을 그만둠. (3)희곡에서, 비극적인 결말을 이르는 말.
  • : (1)‘요광’을 달리 이르는 말. 칼 모양이고 그 칼끝이 가리키는 방위에서 일을 하면 불길하다고 한다. (2)왕가에서, 5대 이후에는 종친의 봉군(封君)을 폐하던 일. (3)군대의 진영을 풀어 흩어지게 함.
  • : (1)‘파괴’의 방언
  • : (1)일을 끝내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부조초의 뿌리를 말린 것.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 : (1)‘파근하다’의 어근.
  • : (1)어떤 일의 여파나 영향이 차차 다른 데로 미침.
  • : (1)‘팥’의 방언 (2)찢어진 종이. ⇒규범 표기는 ‘파지’이다. (3)어떤 인물의 생김새나 신체상의 특징을 적은 기록. (4)기가 몰린 것을 헤치고 뭉친 것을 풀어 주는 일. 또는 그런 치료 방법. (5)깨뜨리거나 찢어서 내버림. (6)계약, 조약, 약속 따위를 깨뜨려 버림. (7)소송법에서, 상소 법원에서 상소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여 원심 판결을 취소하는 일. 그 취소한 뒤의 처리에 따라 환송(還送), 이송(移送), 자판(自判)으로 구분된다. (8)깨어진 그릇. (9)‘파괴’의 방언 (10)일정한 규격에 어긋나 못 쓰게 된 종이. ⇒규범 표기는 ‘파지’이다. (11)글을 잘못 써서 못 쓰게 된 종이. ⇒규범 표기는 ‘파지’이다.
  • : (1)파의 꽃.
  • : (1)벼슬자리를 파면하고 붙잡아 오던 일.
  • : (1)아주 견디기 어려움.
  • : (1)지쳐서 아주 둔하여진 말이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둔재(鈍才)를 이르는 말.
  • : (1)프란츠 오마르 파농, 프랑스령 마르티니크섬 태생의 사상가ㆍ정신과 의사(1925~1961). 식민지 해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제삼 세계의 독립 운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지상의 저주받은 사람들≫ 따위가 있다.
  • : (1)마르셀 파뇰, 프랑스의 극작가ㆍ영화 제작자(1895~1974). 풍자 희극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후에 영화 제작자로 전향하였다. 작품에 희극 <토파즈(Topaz)>, 3부작 <마리우스(Marius)>, <파니(Fanny)>, <세자르(César)> 따위가 있다.
  • : (1)태국 전통의 민족의상. 천을 허리에 두른 다음, 다리 사이로 돌려 바지 모양을 만들어 입는다.
  • : (1)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알루미늄 조각.
  • : (1)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2)‘뙈기’의 방언
  • : (1)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2)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3)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4)어떤 것을 알아내거나 밝히기 위하여 몹시 노력하다. (5)드러나 있지 아니한 것을 긁어 떼어 내다. (6)전력을 기울이다. (7)아기가 젖을 몹시 빨다. (8)문서나 서류 따위에서 어떤 부분을 삭제하다. (9)‘후비다’의 방언 (10)‘파다하다’의 어근. (11)‘파다하다’의 어근.
  •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바람에 거칠게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 (1)익히지 않은 대파를 가늘게 썰어 얹은 닭튀김.
  • : (1)의논, 혼담, 약속 따위가 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파장’의 방언 (2)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단체나 모임. (3)조선 시대에, 정치 세력 결집 단체였던 붕당(朋黨) 안에서 정치적인 입장에 따라 다시 나뉜 파벌. (4)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쪽 기슭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 요충지이며 코프라, 차, 담배 따위를 수출한다.
  • : (1)가을철에 논밭의 새를 쫓기 위한 매끼. 짚을 꼬아 만든 줄 끝에 삼, 말총, 짐승 가죽 따위를 매어 만드는데 이것을 둘러서 치면 그 끝이 휘감기게 되어 총소리와 같은 소리가 난다.
  • : (1)바다에 이는 물결. (2)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어떤 사회적 운동이나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강렬한 심리적 충동이나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진우촌이 지은 희곡. 고기를 잡으러 간 남편의 죽음으로 미쳐 버린 아내가 파도에 떠내려온 남편의 시체를 건지려다 익사한다는 이야기로, 어부 일가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5)포르투갈의 대표적 대중 가곡. 몇 종의 기타를 반주로 구슬프게 노래한다. ⇒규범 표기는 ‘파두’이다.
  • : (1)독기를 없앰.
  • : (1)물결의 움직임. (2)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퍼져 커다란 영향을 미침. (3)심리적 충동이나 움직임. (4)주기적인 변화. (5)공간의 한 점에 생긴 물리적인 상태의 변화가 차츰 둘레에 퍼져 가는 현상. 수면(水面)에 생기는 파문이나 음파, 빛 따위를 이른다. (6)깨지거나 낡아서 못 쓰게 된 구리.
  • : (1)대극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6~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3~5월에 녹색 꽃이 피는데 수꽃이 위에, 암꽃이 아래에 핀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중국 남부, 대만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2)‘파두’의 씨. 맛이 맵고 열성(熱性)의 독(毒)이 있는 약재로, 배에 물이 차서 배가 더부룩한 경우나 변비에 쓴다. (3)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4)바다의 위. (5)포르투갈의 대표적 대중 가곡. 몇 종의 기타를 반주로 구슬프게 노래한다. (6)어떤 시각에 위상(位相)이 같은 파동이 잇따라 일어나는 연속적인 면.
  • : (1)‘파드득’의 준말. (2)‘파드득’의 준말. (3)‘파드득’의 준말.
  • : (1)‘파들거리다’의 어근.
  • : (1)영국의 옛 화폐 단위. 1961년에 폐지되었다.
  • : (1)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4)‘파뜩’의 방언 (5)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6)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 : (1)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2)어떤 물체나 빛 따위가 갑자기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3)갑자기 정신이 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 (1)손톱으로 긁거나 후비어 파 모조리 모음.
  • : (1)파괴되어 몰락함. (2)털어 없앰.
  • : (1)광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유약(釉藥). 사기그릇의 겉에 올려 불에 구우면 밝은 윤기가 나고 쇠 그릇에 올려서 구우면 사기그릇의 잿물처럼 된다. (2)잔물결과 큰 물결. (3)순탄하지 아니하고 어수선하게 계속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4)문장의 기복이나 변화. 또는 두드러지게 뛰어난 부분. (5)‘폴란드’의 음역어. (6)깨어진 알. ‘깨진알’로 다듬음.
  • : (1)파란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2.5PB 4/10에 해당한다. (3)잔물결과 큰 물결.
  • : (1)식용할 수 있는 참홑파래 따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파개. 파래박. (3)‘용두레’의 방언 (4)‘해파리’의 방언 (5)‘두레’의 방언 (6)‘수렁’의 방언
  • : (1)‘파래’의 방언
  • : (1)‘용두레’의 방언 (2)앙브루아즈 파레, 프랑스의 외과 의사(1510~1590). 전장(戰場) 외과학을 중심으로 근대적인 외과 요법을 개척하여, 사지(四肢)를 절단할 때 혈관을 묶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3)‘맞두레’의 방언 (4)‘파리’의 방언 (5)‘파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로도 적는다.
  • : (1)기욤 파렐, 프랑스 태생의 스위스 종교 개혁자(1489~1565). 성경 연구를 통하여 로마 교회를 개혁하고자 시도하였으며 칼뱅과 함께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복음주의를 선전하였다.
  • : (1)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 : (1)파도의 압력.
  • : (1)바람의 속력과 파도의 진행 속력의 비.
  • : (1)곡식을 그러모으고 펴거나, 밭의 흙을 고르거나 아궁이의 재를 긁어모으는 데에 쓰는 ‘丁’ 자 모양의 기구. 장방형이나 반달형 또는 사다리꼴의 널조각에 긴 자루를 박아 만든다.
  • : (1)특정한 개인에 의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언어의 측면.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가 사용한 용어이다.
  • : (1)희롱하여 놀림.
  • : (1)죄수가 감옥을 부수고 달아남.
  • : (1)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위하여 종각의 종을 서른세 번 치던 일. 오경 삼 점(五更三點)에 쳤다.
  • : (1)수면에 이는 물결. (2)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짐. 또는 그런 현상.
  • : (1)‘파름하다’의 어근.
  • : (1)‘파릇하다’의 어근.
  • : (1)명아줏과에 속한 시금치의 지상부 생약명. 비타민, 회분, 철 따위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비타민 보급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지갈 및 치질 치료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 : (1)파리목 털파리하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검은색 또는 청록색이고 강모가 많이 나 있다. 잘 발달된 한 쌍의 날개가 있고 더듬이는 세 마디이고 짧으며, 아래로 뾰족하게 나온 주둥이는 쏘거나 핥기에 알맞다. 완전 변태를 하며,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 장티푸스ㆍ콜레라ㆍ소아마비 따위의 병원균을 옮긴다. 전 세계에 많은 종류가 분포하는데 광대파릿과, 초파릿과, 벼룩파릿과, 집파릿과 따위가 있다. (2)집파릿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 다리ㆍ더듬이는 검은색이며, 가슴ㆍ등에는 누런빛을 띤 회색 또는 회색의 가루로 덮인 다섯 개의 세로띠가 있다. 대개 여름에 번식하여 집 안에 모여드는데 전염병을 옮긴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3)이유 없이 뜯어먹거나 한몫 끼어 이득을 보려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4)‘파리하다’의 어근. (5)‘바리’의 북한어. (6)‘집파리’의 북한어. (7)무색투명한 석영의 하나. 육방주상(六方柱狀)의 결정체이며, 주성분은 이산화 규소이다. 불순물의 혼합 정도에 따라 자색ㆍ흑색ㆍ황색ㆍ홍색 따위의 빛을 띠며, 도장ㆍ장식품ㆍ광학 기계 따위에 쓴다. (8)일곱 가지 보석 가운데 ‘수정’을 이르는 말. (9)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10)쓸데없는 물건을 이르는 말. (11)가스통 파리, 프랑스의 문학사가(1839~1903). 실증주의 문헌학에 의하여 중세 프랑스 문학을 연구하여 뛰어난 저서를 많이 남겼다. 저서에 ≪샤를마뉴 시대 시가사(詩歌史)≫가 있다. (12)프랑스 센강 중류에 있는 도시. 기계, 자동차, 항공기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세계적인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며 명승지로 노트르담 사원,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따위가 있다. 프랑스의 수도이다. 면적은 105㎢. (13)‘밭’의 방언 (14)‘팔’의 방언
  • : (1)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갓.
  • : (1)머리를 전열기나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구불구불하게 하거나 곧게 펴 그런 모양으로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한 머리.
  • : (1)해어지거나 찢어져 못 쓰게 된 망건. (2)그물이 해어지거나 찢어지는 일. 또는 그 그물.
  • : (1)‘파면’의 방언
  • : (1)물결이 일고 있는 수면. (2)어떤 시각에 위상(位相)이 같은 파동이 잇따라 일어나는 연속적인 면. (3)‘깨진 자국’의 북한어. (4)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직무나 직업을 그만두게 함. (5)징계 절차를 거쳐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기거나 빼앗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의 일방적 뜻에 의하여 공무원 관계나 관직을 빼앗는 행정 처분.
  • : (1)파괴되어 없어짐.
  • : (1)털실을 뽑다가 남은 찌꺼기 털 또는 못 쓰게 된 털.
  • : (1)꿈을 깸.
  • : (1)날이 샐 무렵. (2)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하여 무덤을 파냄.
  • : (1)수묵화에서, 먹의 바림을 이용하여 그림의 입체감을 나타내는 일. 또는 그런 기법.
  • : (1)수면에 이는 물결. (2)물결 모양으로 이루어진 무늬. (3)어떤 일이 다른 데에 미치는 영향. (4)사제의 의리를 끊고 문하에서 내쫓음. (5)신도로서의 자격을 빼앗고 종문(宗門)에서 내쫓는 일. 특히 가톨릭교에서 공식적으로 행하는 일이다. (6)풍수지리에서, 외명당(外明堂)에 흐르는 물줄기가 혈(穴)에서 맨 끝으로 보이는 점.
  • : (1)깨어지거나 흠이 나서 못 쓰는 물건.
  •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낮은 부분.
  • : (1)일정한 주소나 직업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사람. (2)백성을 피폐하게 함.
  • : (1)사용자를 속여 사용자가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수법. 공식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 자체를 중간에서 빼앗아 원래 사이트와 똑같은 주소와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이용자가 인터넷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하더라도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게 하므로 피싱보다 더 위험하다.
  • : (1)손잡이가 달린 목판. 보통 그 위에 음식을 담아 나르는 데 쓴다. (2)16세기에서 17세기에 유럽에서 유행한 궁정 춤곡. 2박자 또는 4박자로 된 느린 곡으로, 17세기에 영국 작곡가들이 기악적 형식으로 완성하였다.
  • : (1)조선 후기에, 공문을 급히 보내기 위하여 설치한 역참. (2)조선 후기에, 공문을 가지고 역참 사이를 오가던 사람. 각 역참에 다섯 명씩 있었다. (3)조선 후기에, 공무로 급히 가는 사람이 타던 말.
  • : (1)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서 육방(六房)의 구실아치를 교체하던 일. 해마다 한 번씩 행하였다. (2)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던 일.
  • : (1)파를 심은 밭.
  • : (1)손잡이가 달린 술잔.
  • : (1)개별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따로 갈라진 사람의 집단. (2)묶어 놓은 뗏목이 풀리어 흐트러짐.
  • : (1)잘못된 견해로 부처의 바른 법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까지 유인하여 자기 뜻에 동조하게 함.
  • : (1)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2)무너진 벽. (3)깨어지거나 부서져 못 쓰게 된 벽돌. (4)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닷새마다 이자를 물기로 하는 변돈.
  • : (1)갈래를 나누어 가름. 또는 그런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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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9개) : 파, 팍, 팎, 판, 팔, 팝, 팟, 팡, 팣, 팤, 팥, 패, 팩, 팬, 팸, 팽, 퍄, 퍅, 퍼, 퍽, 펀, 펄, 펌, 펏, 펑, 펕, 페, 펙, 펜, 펨, 펭, 편, 폄, 평, 폐, 포, 폭, 폰, 폴, 폼, 폽, 폿, 퐁, 퐃, 퐄, 퐅, 푀, 푄, 표, 푱, 푸, 푹, 푼, 풀, 품, 풋, 풍, 퓸, 퓽, 프, 플, 픤, 피, 픽, 핀, 필, 핌, 핍, 핑

실전 끝말 잇기

파로 끝나는 단어 (1,899개) : 자유 신학파, 균질 평면파, 내려 차기 격파, 논파, 런던학파, 밀리파, 전통파, 제어 발파, 올빼미파, 북파, 그라처학파, 시간 맞춤파, 친일파, 비영속형 전파, 하라파, 배짱파, 포파, 아리아 부파, 자연 정파, 횡파, 표면파, 높이 뛰어 격파, 일장풍파, 천파만파, 범시파, 독자파, 평지풍파, 온도파, 쇼파, 양후지파 ...
파로 끝나는 단어는 1,8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파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